메이드코퍼레이션은 캐나다 국민 커피‧도넛전문점 ‘Tim Hortons'의 국내 시장 성장을 위하여
얼리와 그로스 단계 솔루션을 적용하였습니다.
팀홀튼 리테일 매장이 5개에서 13개로 확장되는 과정간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 도출,
디지털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소셜 미디어 강화, 리테일 론칭 프로모션, OOH 고도화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마케팅&리테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의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고객 경험을 설계하고,
신메뉴와 연계된 프로모션&리테일과 연계된 프로모션을 통해 오프라인 경험이
디지털 콘텐츠로 순환되는 환경을 구성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팀홀튼의 글로벌 브랜드 스토리를 한국 시장에 맞춰 현지화하기 위하여 스마일 쿠키 캠페인과
허니크롤러 캠페인을 기획∙운영하며 팀홀튼 브랜드 인지도를 격상시켰습니다.
스마일쿠키 캠페인은 스마일 쿠키 상품 구입 시 "사단법인 야나"를 통해 취약계층 124개 가정에
수익금 전액이 기부되는 프로세스를 기획하고, 리테일 매장 내 스마일쿠키 콘텐츠 존을 개발하여
도네이션 프로그램-기획상품-리테일 고객 경험-디지털 콘텐츠가 심리스하게 연계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팀홀튼이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를 국내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인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였습니다.
허니크롤러 캠페인은 기존 글로벌의 허니크롤러 팬들을 타겟하여 신제품 론칭 이슈를
사전 강조하고 해당 팬층을 중심으로 온라인 버즈가
리드될 수 있도록 유도하였습니다.
브랜드의 콘텐츠 보이스가 아닌 소비자 중심의 콘텐츠 보이스는 약 370만 명이 넘는 고객들에게
신제품을 각인시키는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