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코퍼레이션은 글로벌 위스키 브랜드 커티삭의 유통 확대를
위해 얼리와 그로스단계 솔루션을 적용하였습니다.
브랜드 인지도가 전무한 국내 시장 환경을 고려하여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 최적화된
신규 브랜디드 IP (Branded Intellectual Property)를 개발하고,
해당 IP를 중심으로 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기획하였습니다.
커티삭 브랜디드 IP 중심 브랜드 경험을 총 3단계로 설계하였고,
1. 리얼 맥코이를 찾아서 2. 최고의 레시피를 털어라 3. 커티삭의 비밀
항구라는 캠페인을 기획하여 1. 브랜드 경험 고도화 2. 상품 경험 강화
3. 세일즈 인프라 증진의 세 가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마케팅&리테일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커티삭을 위해 개발된 브랜디드 IP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식시키기
위하여
국내 최초 '이머시브 팝업'을 개발하였습니다.
브랜드 히스토리와 연극 무대를 결합하여 상품 구매와 디지털 콘텐츠
확산까지 유도하는 이머시브 팝업 포맷은 고객과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기존 검색량 대비 3 배수 이상의 검색 추이를
만들어 냈으며,
몰입형 리테일 경험 설계를 통해 오프라인 구매 전환율 약 28%에
육박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 내었습니다.
'리얼 맥코이를 찾아서'의 첫 번째 이머시브 팝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서울의 가장 트렌디한 리테일 스팟인 성수동에서
'최고의 레시피를 털어라'라는
두 번째 캠페인을 오픈하며
커티삭 브랜드의 국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해당 캠페인은 참여형 상품 구매 포맷을 설계하여 브랜드 상품 구매가
단순 소비가 아닌 액티비티에 참여하는 경험으로 치환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이를 통해 약 1,200병이 넘는 커티삭 상품이
단일 거점에서
단기간 내 판매될 수 있었습니다.
메이드코퍼레이션은 마케팅&리테일 솔루션 적용 범위를 서울 수도권
지역을 넘어 부산 지역으로까지 확대하였으며, 부산 지역 내 커티삭
브랜드가 입점∙소비될 수 있도록 리테일 업장들을 영업하고
부산 지역 고객들의 구매 전환율을 증대하는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