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얼 성수
크리스마스 라운지

팩토리얼 성수와 AIRDROP은

공간과 F&B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고객 경험을 혁신한 맞춤형 솔루션의 대표 사례입니다.

팩토리얼 성수의 공용 공간을 다양한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스트리밍되는 

살아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팩토리얼 성수
크리스마스 라운지

팩토리얼 성수와 AIRDROP은 공간과 F&B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고객 경험을 혁신한 맞춤형 솔루션의 대표 사례입니다. 

팩토리얼 성수의 공용 공간을 다양한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스트리밍되는 살아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솔루션 타입

맞춤형 마케팅 & 리테일 솔루션

Point.     단순 부동산 자산이 아닌 브랜드로서의 포지셔닝

Point.     자산 가치 증대를 위한 콘텐츠 및 프로그램 설계∙운영

Point.     유동적 브랜드 컨셉 및 고품질 F&B 서비스 제공

Point.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 고객 경험 제공


주요 서비스

1.     시즈널 공간 브랜딩 및 메시지 개발

2.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 개발

3.     온∙오프라인 공간 경험 설계

4.     온∙오프라인 콘텐츠 개발

5.     디지털 캠페인 기획 및 실행

6.     디자인 실행 및 통합 관리


주요 테스크

1.    크리스마스 시즌 공간 브랜딩 및 메시지 개발

2.    ‘팩토리얼 크리스마스 라운지' 공간 구축 및 행사 운영

3.    PR 및 디지털 콘텐츠 기획 및 SNS 채널 운영

4.    브랜드 특성을 반영한 정기 콘텐츠 기획 및 제작

5.    디지털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노출 및 잠재 고객 유치

6.    다양한 브랜드 협업 기회 창출 및 공동 상품 개발

오피스의 일상을 콘텐츠와 경험이 있는 시간으로 재창조

오피스 로비가
크리스마스 테마 파크가 된다면?
공용 회의실이
크리스마스 마켓이 된다면?

메이드코퍼레이션이 팩토리얼 성수에 오픈한 ‘크리스마스 라운지‘가 그것을 실현했습니다.
메이드의 리테일 솔루션은 의례적으로 설치하는 빌딩 로비의 크리스마스 장식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팩토리얼 성수의 지하층 공용 라운지는 서울에서 가장 치열한 마케팅 전쟁터인 연무장길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가장 비상업적이고 가장 개방적인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메이드는 자산의 이러한 장점을 활용 ‘성수동에서 가장 넓고 편한 #성수동거실’ 로 공간을
포지셔닝하여 팩토리얼 성수의 공용 라운지를 입주사와 그 손님들 그리고 지역 방문객들이
편하게 방문하여 크리스마스 무드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라운지’로 브랜드화 하였습니다.

타운홀이라는 공간을 통해 브랜드 경험 가능성을 확장하다.

우리가 상상하던,
휴식과 환대가 있는 크리스마스를
성수동 한복판에 만들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늘상 다시 찾아보는 나홀로 집에, 러브엑츄얼리, 해리포터의 감성을 공간에 담아 냈습니다. 

450평에 달하는 넓은 공간, 큰 소파와 라운지 체어, 여럿이 함께 둘러 앉을 수 있는 사이즈의 테이블을 갖춘
팩토리얼 라운지는 이미지 휴식 공간으로서의 조건을 잘 갖추고 있었고 

메이드는 그 베이스 위에 크리스마스 테마를 자연스럽게 얹히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20m 대형 파사드와 LP 선반 부분에는 움직이는 벽난로 미디어를 구현했고, 라운지 중앙에는 
천장에 닿을 정도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 벽채쪽은 크리스마스 테마의 소파, 쿠션, 패브릭, 소품들로
크리스마스 시즌 가정집의 거실이나 서재에 들어온 것 같은 컨셉으로 설계했습니다.
이 스타일링을 배경으로 크리스마스 명화 테마의 재즈 공연이 열리고 산타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프로필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환대와 참여가 있는 공간으로 구현했습니다. 

공간에서의 체류와 소비가 일어나는 리테일 솔루션

크리스마스 스타일링을 넘어
콘텐츠와 경험이 있는 공간

메이드가 이번 프로젝트를 팝업스토어나 인테리어가 아닌, 리테일 솔루션’으로 분류하는 이유는 

메이드코퍼레이션이 보유한 직영 F&B 브랜드 ‘에어드랍’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테마에 맞는 메뉴 개발 및 판매, 브랜드 미니 팝업 유치, 외부 리테일 제품 큐레이션을
결합하여 리테일 공간에서 체류와 소비가 일어날 수 있게 설계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라운지에는 글렌피딕, 밀리의 서재, 콜린스, 웨스트 앤드 브루어리,
세라믹 아티스트 우시아웨어와 김보경과 함께 크리스마스 시즌에 걸맞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상품을 연계 했습니다.
글렌피딕 12Y 쉐리 케스크를 활용한 무료 시음회와 창작 칵테일 바텐딩, 밀리의 서재가 선별한
연말연시 추천 도서전, 콜린스 전제품 팝업스토어, 에어드랍과 웨스트앤드 브루어리의
크리스마스 한정 F&B 메뉴 판매, 세라믹 아티스트 전시회가 열립니다.
이런 시도를 통해 메이드는 자산의 트래픽과 재화의 거래를 증대시킬 수 있는
리테일 솔루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솔루션

타입

맞춤형 마케팅&리테일 솔루션

Point. 단순 부동산 자산이 아닌 브랜드로서의 포지셔닝

Point. 자산 가치 증대를 위한 콘텐츠 및
          프로그램 설계・운영

Point. 유동적 브랜드 컨셉 및 고품질 F&B 서비스 제공

Point.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 고객 경험 제공



적용
서비스

1.   시즈널 공간 브랜딩 및 메시지 개발

2.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 개발

3.   온∙오프라인 공간 경험 설계

4.   온∙오프라인 콘텐츠 개발

5.   디지털 캠페인 기획 및 실행

6.   디자인 실행 및 통합 관리



주요
테스크

1.   크리스마스 시즌 공간 브랜딩 및 메시지 개발

2.   ‘팩토리얼 크리스마스 라운지' 공간 구축
     및 행사 운영

3.   PR 및 디지털 콘텐츠 기획 및 SNS 채널 
     운영

4.   브랜드 특성을 반영한 정기 콘텐츠 기획 
     및 제작

5.   디지털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노출 및 
     잠재 고객 유치

6.   다양한 브랜드 협업 기회 창출 및 
     공동 상품 개발


오피스의 일상을 콘텐츠와 경험이 있는 시간으로 재창조

오피스 로비가

크리스마스 테마 파크가 된다면?
공용 회의실이
크리스마스 마켓이 된다면?

메이드코퍼레이션이 팩토리얼 성수에 오픈한 
‘크리스마스 라운지‘가 그것을 실현했습니다.
메이드의 리테일 솔루션은 의례적으로 설치하는 

빌딩 로비의 크리스마스 장식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팩토리얼 성수의 지하층 공용 라운지는 

서울에서 가장 치열한 마케팅 전쟁터인 연무장길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가장 비상업적이고 

가장 개방적인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메이드는 자산의 이러한 장점을 활용 

‘성수동에서 가장 넓고 편한 #성수동거실’ 로 공간을
포지셔닝하여 팩토리얼 성수의 공용 라운지를 

입주사와 그 손님들 그리고 지역 방문객들이
편하게 방문하여 크리스마스 무드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라운지’로 브랜드화 하였습니다.

공간 경쟁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포지셔닝 전략

우리가 상상하던,
휴식과 환대가 있는 

크리스마스를
성수동 한복판에 만들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늘상 다시 찾아보는 
나홀로 집에, 러브엑츄얼리, 해리포터의
감성을 공간에 담아 냈습니다. 

450평에 달하는 넓은 공간, 큰 소파와 라운지 체어,
여럿이 함께 둘러 앉을 수 있는 사이즈의 테이블을 갖춘
팩토리얼 라운지는 이미지 휴식 공간으로서의 조건을 

잘 갖추고 있었고 메이드는 그 베이스 위에 
크리스마스 테마를 자연스럽게 얹히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20m 대형 파사드와 LP 선반 부분에는 

움직이는 벽난로 미디어를 구현했고,
라운지 중앙에는 천장에 닿을 정도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
벽채쪽은 크리스마스 테마의 소파, 쿠션, 패브릭, 소품들로
크리스마스 시즌 가정집의 거실이나 서재에 들어온 것 같은

컨셉으로 설계했습니다.
이 스타일링을 배경으로 크리스마스 명화 테마의

재즈 공연이 열리고 산타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프로필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환대와 참여가 있는 공간으로 구현했습니다. 

공간에서의 체류와 소비가 일어나는 리테일 솔루션

크리스마스 스타일링을 넘어
콘텐츠와 경험이 있는 공간

메이드가 이번 프로젝트를 팝업스토어나 인테리어가 아닌,
리테일 솔루션’으로 분류하는 이유는
메이드코퍼레이션이 보유한 직영 F&B 브랜드
‘에어드랍’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테마에 맞는
메뉴 개발 및 판매, 브랜드 미니 팝업 유치,
외부 리테일 제품 큐레이션을 결합하여 리테일 공간에서
체류와 소비가 일어날 수 있게 설계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라운지에는 

글렌피딕, 밀리의 서재, 콜린스, 웨스트 앤드 브루어리,
세라믹 아티스트 우시아웨어와 김보경과 함께 

크리스마스 시즌에 걸맞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상품을 연계 했습니다.
글렌피딕 12Y 쉐리 케스크를 활용한 무료 시음회와 

창작 칵테일 바텐딩, 밀리의 서재가 선별한
연말연시 추천 도서전, 콜린스 전제품 팝업스토어, 

에어드랍과 웨스트앤드 브루어리의

리스마스 한정 F&B 메뉴 판매, 
세라믹 아티스트 전시회가 열립니다.
이런 시도를 통해 메이드는 자산의 트래픽과 재화의 
거래를
증대시킬 수 있는 리테일 솔루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