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가 이번 프로젝트를 팝업스토어나 인테리어가 아닌,
리테일 솔루션’으로 분류하는 이유는
메이드코퍼레이션이 보유한 직영 F&B 브랜드
‘에어드랍’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테마에 맞는
메뉴 개발 및 판매, 브랜드 미니 팝업 유치,
외부 리테일 제품 큐레이션을 결합하여 리테일 공간에서
체류와 소비가 일어날 수 있게 설계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라운지에는
글렌피딕, 밀리의 서재, 콜린스, 웨스트 앤드 브루어리,
세라믹 아티스트 우시아웨어와 김보경과 함께
크리스마스 시즌에 걸맞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상품을 연계 했습니다.
글렌피딕 12Y 쉐리 케스크를 활용한 무료 시음회와
창작 칵테일 바텐딩, 밀리의 서재가 선별한
연말연시 추천 도서전, 콜린스 전제품 팝업스토어,
에어드랍과 웨스트앤드 브루어리의
크리스마스 한정 F&B 메뉴 판매,
세라믹 아티스트 전시회가 열립니다.
이런 시도를 통해 메이드는 자산의 트래픽과 재화의 거래를
증대시킬 수 있는 리테일 솔루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