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은 ‘3.0 체제’로 진화하며, 단일 브랜드 아래
1,300여 개 매장의 구성원들이 동일한 방향으로 움직이기 위한
인터널 브랜딩이 필수적인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MADE CORP는 이 변화의 흐름 속에서, 브랜드 철학을 단순히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이 일상 속에서 실제로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드는 전략 설계에 집중했습니다.
본사와 매장의 일관된 브랜드 실행을 가능케 하기 위해,
구성원의 실제 언어와 행동을 반영한 전략적 메시지 구조를
설계했고, 글로벌 사례 분석과 내부 진단을 기반으로 올리브영만의
스피릿을 구체화해 구성원 중심의 인터널 브랜딩 체계를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