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쿠키는 '작은 쿠키가 만드는 큰 변화'라는 메시지를 담아, 판매되는 쿠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28년간 이어져 온 팀홀튼 고유의 CSR 캠페인입니다.
국내에서는 처음 소개되는 브랜드의 주요 캠페인인 만큼
모든 리테일 매장 내, 외부에서 스마일쿠키를 접할 수 있도록
콘텐츠 존을 개발하였고, 캠페인 기획 상품-리테일
고객 경험-디지털 콘텐츠-도네이션 프로그램이 심리스하게
연계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였습니다.
그 결과 수익금 전액이 “사단법인 야나”를 통해
맛있는 고기와 신선한 과일, 팀홀튼의 선물의 형태로
취약 계층 124개 가정에 전달되었습니다.